익숙한 도심 일상 속에 비현실적인 스케일의 오브제를 배치해 강렬한 시각적 후킹 포인트를 형성하고, 관객의 시선을 효과적으로 사로잡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특히 새롭게 선보이는 메뉴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하는 연출을 통해, ‘저건 뭐지?’, ‘어떤 맛일까?’라는 자연스러운 관심을 유도하고, 제품의 주요 특징과 매력을 몰입감 있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Creative Director: Henry
3D Designer: Jesse, Victor
Motion Designer: Jesse
Project Manager: Hen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