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매장을 모티브로 브랜드 고유의 공간성을 시각적으로 재해석한 콘텐츠입니다. 올리브영 건물 외관을 배경으로 비현실적으로 확장된 자판기와 사람을 등장시켜,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장면 연출을 통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익숙한 일상 속 공간을 낯설고 흥미롭게 풀어내며, 브랜드의 위트와 감각을 담은 차별화된 비주얼 경험을 제안합니다.
Creative Director: Henry
3D Designer: Jesse, Victor
Motion Designer: Jesse
Project Manager: Hen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