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광고 영상은 “손에 쥐는 순간, 자유의 맛”이라는 스토리 라인을 중심으로, 자유의 여신상이 롯데리아 버거를 쥐는 상징적인 장면을 통해 제품의 즐거움과 유쾌한 브랜드 에너지를 위트 있게 전달합니다.묵직하고 상징적인 조형물인 자유의여신상과 가볍고 일상적인 버거의 대비를 통해 해방감, 유머, 미각적 만족감을 동시에 표현하며, 버거를 손에 쥐는 짧은 동작만으로도 ‘선택의 자유’, ‘맛의 자유’가 시작된다는 메시지를 시각화합니다.아이코닉한 비주얼 임팩트와 함께,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먹는 순간의 자유로움을 롯데리아만의 방식으로 풀어낸 감각적이고 유쾌한 광고 콘텐츠입니다.
Ai Designer: Eun, Franz
Ai Motion : Eun, Franz
